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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맘 편하게 쓰는 글.
오늘 블로그에 접속해서 미리 써둔 글을 발행하려고 관리자 페이지로 갔는데, 무심코 방문자 수를 보다가(사실 요즘은 전혀 관심도 없지만) 어? 뭔가 이상하다.. 싶어 다시 한번 자세히 봤더니, 이건 무슨 경우인지, Today가 10000을 넘어있었다.
또 다음 메인에 걸리거나 한 건가? 싶어 리퍼러 목록을 봤더니
.. 그렇다면 filebest.com 은 또 뭐하는 곳인고 해서 클릭해봤더니
이건 요즘 생활에 찌든 나에게 미소를 주려는 Canadian Pharmacy 사의 공작이 틀림없다는 생각을 하며, 난 조용히 스팸필터에 filebest.com 을 추가했다.
p.s. 그건 그렇고 발기부전 치료제 팔아주지 못해서 미안해..
비아그라 팔기 전에 여자부터 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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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블로그에 대체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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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gmail의 받은편지함을 확인하다가 스팸이라고 밖에는 볼 수 없는 메일을 한통 봤습니다. 왜, 어떤 커뮤니티에나 하나씩은 있을법한, "돈버는" 광고였지요.
먼저 허락없이 메일을 보낸 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하지만 이 정보는 저와 님 모두에게 좋은 기회라고 확신합니다. 제가 소개해드리는 "자료"를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Agloco는 2006년 10월에 미국에서 설립된 통합 인터넷 서비스업체입니다. 소프트웨어, 검색, 광고, 방송(UCC), 커뮤니티를 서비스하는 통합인터넷 서비스 업체이죠. Agloco는 수입의 90%를 회원에게 돌려주고 나머지 10%만 회사에서
가져갑니다. 여기서 회원에게 돌려주는 형태는 "머니" 나 "주식" 두가지형태입니다. n현 회원수는 회사 창립 9주만에 30만명 가까이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인터넷 네트워크계에서 전무후무 한 일대의 사건이라 볼수있습니다.
Agloco 뷰바는 모든 인터넷 기능을 수행합니다.
검색, 쇼핑, 다운로드, 커뮤니티 등..우리가 평상시 사용하는 인터넷기능을 다 수행해 냅니다.
그러한 모든 기능이 우리에게 돈을 적립시켜 줍니다.
혹시 들어 보셨을지 모르지만 캐쉬스페이쉬나 여타 뷰바 프로그램처럼
광고를 보고 몇십원씩 적립받는 일반인들이 알고있는 그러한 뷰바
프로그램이 절대 아닙니다.
AGLOCO는 A Global Community의 약자입니다. 3월(늦어도 4월 초)에 정식 오픈이 되면 먼저 회원가입한 순서대로 이메일로 뷰바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보내줍니다
다운로드 후 뷰바 활성 시키고 그때부터 바로 시간적립에 들어가고 시간적립은
바로 돈과 연결이 됩니다.
여기서 활성화 라는게 특별한게 아닙니다. 그냥 하루 10 분정도만 뷰바창 내에서
우리가 매일 하는것처럼 인터넷 웹서핑을 하시면 됩니다.
또한 아그로코 뷰바의 안정성과 성능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빨리 회원이 될수록 그만큼 좋습니다.
뷰바 프로그램 파일이 메일로 오면 다운받아서 사용하세요. 그리고 자신이 사용한
"인터넷에 대한 권리"를(한달=5시간=150달러=15만원) 받기만 하시면 됩니다.
AGLOCO는 회원들에게 그어떠한 요구도 하지 않습니다. 가입하고 추천인을 모집
하든안하든 뷰바를 사용하든 안하든 전혀 상관 하지 않습니다.
"돈" 이 들지않기 때문에 당연히
다단계가 성립되지 않는것이고요, 단지 네트워크로 큰 이익을 창출 할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시스템입니다. (이하 생략. 사이트 가입방법, 추천인 아이디 입력하라는 뻔한 이야기)
하도 짜증이 나길래, 게다가 스팸편지함으로 들어간것도 아니고 버젓이 받은편지함으로 와있길래 답장을 보냈습니다.
... 심플의 극치 아닙니까. 저는 이 블로그에 스팸 단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개념, 차리시라구요.
그런데 말입니다, 솔직히 무시당할줄 알았는데..
... 저 아시는지 말입니다.. 라니요.
그럼 당신은 절 알고 이 메일을 보내셨다는건가요? -_-
메일이 하나 더 왔길래 저도 반사(..)를 했습니다. 어차피 일본에 사니까 현피맞을일도 없겠다 싶었지요. 비행기표 써서 날아와 사람 팰일은 없겠지 설마..
이렇게 해놓고 바로 블로그에 포스팅 할 생각을 했습니다. 그때까지만해도 제목은 "스패머주제에 뭘 잘했다는건지?" 라는 다분히 낚시스러운.. 그런 제목이었죠.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을 해보니 이건 뭔가 잘못 돌아간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5분 후에 메일을 다시 보냈습니다.
그치만 말입니다, 그 다음에 답장으로 한번 더 온 메일이 압권이었지요.
좋은 하루 보내라고 하십니다. (...)... 어이가 없었습니다만, 뭐 그 선에서 끝마치는것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처음엔 메일주소고 뭐고 다 까발릴 생각이었지만 그래도 자각은 있으신 분이라는데서 봐드리기로 하는거지요.
스패머의 기본은 자신이 스팸을 보낸 사람에게 어떤 욕이 들어와도 무시한다 인데 이분은 거꾸로 저에게 화를 내시는군요.. 그치만 마지막엔 저만큼이나 말투를 싹 바꾸셨습니다. ..솔직히 웃겼어요.
스팸을 보낼거면, 자기가 보낸 스팸에 대해 욕 먹을 각오정도는 하고 보내시라구요, 그리고 이거 보낼 시간 있으면 알바라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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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진짜 스패머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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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EAS걸어놓고 한두개씩 들어오는 트랙백 지웠었는데, 와 어제는 장난 아니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모든 플러그인이 사용안함으로 되어있더군요. 각종 스팸방지 트랙백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만..
어제 10시 30분쯤 포스팅을 위해 접속을 시도했으나 404에러가 나면서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 상태가 30분쯤 지속되었고, 결국 new21에 문의글까지 올렸는데요. 11시 10분쯤에 접속이 되는걸 확인하고 자삭했습니다.
그런데 접속을 해보니 스팸 트랙백들이 와르르.. 한 200개 되었던것 같네요. 그 트랙백들을 일일이 ip차단해주고, 트랙백 관리로 들어가서 지워줬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구 지우다가 실수로 정상적인 트랙백까지 지워버렸다는겁니다! 그 트랙백들 복구하는데 또 한참 걸렸습니다. 거의 400페이지가량을 뒤져가면서 찾았는데, 분명 몇개는 유실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트랙백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생각하시는분은 다시 트랙백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요ㅠㅠ
트랙백 러쉬로 순간 서버 과부하가 걸리고, 거기다가 지인분들 트랙백까지 삭제하게만든 이 무서운 스팸 트랙백. 공포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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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팸트랙백이 이렇게 무서운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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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스팸댓글이 며칠째 끈질기게 늘러붙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때 100개가량의 댓글을 지웠는데도 방금전 50개가량의 댓글을 더 지웠군요.
Ip가 리플마다 다른관계로 차단도 못하니 난감할따름입니다.
이름은 뻔한 영어이름으로 하고 Nice site! good design! 등을 초딩스러운멘트로 흘리고 다니며 그 밑에 사이트주소를 좌라락 적어놓는 저 개같은 리플을 공개수배합니다. 해결책을 알고계시는분은 제발 혼자 알지 말고 공유해주시는겁니다. [털썩]
제발 알려주세요~
관련포스트
(추가 : 바로 1.0.5버전으로 업뎃했습니다. 이제 결과를 한번 기대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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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댓글, 이제는 지친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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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다녀오기직전에 생각없이 썼던 포스트에 63개의 댓글이 달려있는것을 오늘 확인했습니다.
순간 놀라서, 이걸 대체 어떻게 해야하나하고 한동안 확인을 못하다가, 결국 마음잡고 스크롤을 내려봤습니다. 63개는 뭔가 이상한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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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어서 삭제하려고 했으나, 일일이 x눌러서 지우기가 너무 힘들어..[..]한 30개정도 수작업을 하다보니 댓글관리가 생각나더군요. .. 하여간 댓글관리로 들어가 댓글을 확인하니 스팸댓글은 그 글뿐이 아닌 다른글에도 엄청나게 붙어있더군요. 지우기전 총 댓글수가 500개정도였는데, 지우고 나서 100개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
스팸은 저처럼 심장약한사람에게는 또다른 정신적 피해를 주는군요(더불어 손도 아프구요)
(추가) 다음날 확인하니 100여개의 덧글이 다시 달려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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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esign! Well done! Nice site!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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