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방문자 수를 보는데, 너무 의외스러운 결과가 나와서 놀랐다.
동시 접속자가 125명을 넘고, 그 날의 방문자 수도 4000을 넘어있었던 것이다. 물론 보이는 바와 같이 2일에도 6000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다녀갔지만(이건 방문자의 종류가 좀 다르다. 어쨌든 로봇은 아니다. 실 방문자인 건 맞다) 오늘 같은 경우는 의외였다.
왜인지 원인을 찾으러 언제나처럼 리퍼러를 확인했다.
솔직히 말해서 순간 겁났다. 잘못한 것도 없고, 그렇다고 해서 다음 블로거뉴스에 보낸 것도 없으니 저런 리퍼러가 나올 확률은 0에 가까운데, 어째서지?
해답은 다음 메인에 있었다.
....
.... 블로거뉴스로 보내지도 않았는데, 어째서인지 저렇게 떠 있는 것이다.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다니, 다음에게 고마워 해야할지, 어떨지. 여하간 기분은 꽤나 상쾌했다고 인정해야겠다.
p.s. 블로거뉴스 베스트 때를 생각했는데, 역시 그때와는 달리 방문자 수도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고, 애드센스 수입도 없고.. 그냥 블로거뉴스로 보낼걸 그랬다.
p.s.2 오후 5시 20분 경에 달린 Tistory 측의 댓글.
... 늦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