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asite

바로 어제인 1월 7일에 처음 생겼더군요 ^^ 30분정도 눈팅하면서 피부가 얼마나 근질근질하던지.

하지만 현존하는 벌레들이고, 또 실제로 감염되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혹은 동물들)도 많은 만큼, 우리들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환 관심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참 좋은 갤러리라고 생각합니다.

참조 1: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asite&no=1812&page=1
참조 2: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asite&no=1499&page=10
(일부러 링크는 걸어두지 않고 주소만 쏩니다. 들어가기 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라는 의미에서.)
(추가 : "송갤러"의 제보: 피부에서 나오는 저 기생충은 모낭충이 아니라 다른 녀석이랍니다. 검색해보니 모낭충은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다고 하는군요. 모든 인간에게 기생합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심장 약한 사람들은 절대로 눈팅해서는 안 된다는 점(벌써 dc최고의 혐오갤이라는 별명이 붙었지요), 심장이 강해도 라면 먹으면서는 보면 안 된다는 점입니다.

이미 1800개도 넘는 글이 작성되었지만, 기생충갤 알바쨩의 혐오글 삭제신공으로 현재는 그 1/6인 300개정도의 글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또한 눈물이 나네요. 사실 기생충 사진이 혐오스럽지 않을 리가 없잖습니까 -_- "생물"을 상대로 기생하는 건데, 피도 보고 벌레도 보고 그러는거지..

여하간 오늘부터 회 먹는 건 좀 자제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갈치 구워먹을 때, 속을 잘 살피고 먹어야겠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양분을 기생충이 섭취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자동짤방도 있긴 한데, 처음에 있던 고래회충 사진에서 그냥 잡충 사진으로 바뀌었네요.


다음은 기생충갤 탐방을 위한 기본짤 목록입니다. 하지만 상당히 혐오스러우므로, 정신연령이 낮거나 심장이 약하거나 비위가 약한 사람은 보고 저한테 돌던지지 마십시오.
참조 3: http://gall.dcinside.com/list.php?id=parasite&no=1436&page=2


결론은 연가시 갤러리 만세.



p.s 그래도 얼마전에 생긴 무신론 갤러리보단 훨씬 의미있는 갤러리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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