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기분이 나빠져서 쑤셔박아 놓겠습니다. 궂이 보고 싶으시다 하는 분들은 소스보기를 해보세요.
오늘 아침, 은 아니고 점심 즈음, 일본 후지테레비에서 하는 FNN 뉴스를 봤습니다. 보다가 갑자기 '한국 국회 난투 현장'이라는 타이틀의 보도가 나오더군요. 이게 대체 뭐하는 짓인가 싶어서 봤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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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뭐병.. 그렇습니다, BBK 수사검사 탄핵안을 두고 벌인 국회의원 난투극을 일본의 방송국에서 보도한 것입니다.
(기사를 모아놓은 페이지) 국회의원들 국회에서 뻘짓하고 K-1하고 그러는 건 옛날부터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다른 나라의 뉴스로 보니 참으로 가관이더랍니다. 하는 꼴이 진짜 정말로 창피하더군요.
국회의원들은 나라를 위해 도움되는 짓은 못할 망정, 국제적 망신까지 시키고 있군요. 언제는 의회 내의 컴퓨터로 싸이질을 하고, 이젠 세계로 보도되는 난투극이라. 진짜 한심합니다. 전기톱? 쇠사슬? 국회 점거? 지금 국민들이랑 장난하나요? 답이 안 나오네요.
이럴바에 8번 허경영 뽑아서 의원 수를 100명으로 줄이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드는 군요. 쓰레기들.
다 좋은데, 외국 사는 한국인에게 창피만은 주지 마시죠. 네?
p.s 다음은
백괴사전에서 가져온
글의 일부.
대한게임국 국회 -
대한게임국에서 제작한 용자물. 대한게임국 성인들은 맨날 국회라고 불리는 용자물을 보고 산다. 단, 여기서는 적이나 용자나 다 개라는 점이 다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