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올블로그 추천글 부분에서 많이 보이는 블로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라는 이름을 가진 퀸스향님의 네이버 블로그입니다. 올블 하시는 분들이라면 꽤 많이 보셨을거라고 생각해요.
근데 하도 많이 메인에 비치시다보니, 그리고 굉장히 많은 사랑(추천)을 받고 계시다보니 속좁은 전 괜히 의심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퀸스향님께는 너무나도 죄송합니다만 몇 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일단 11월 14일부터의 어제의 추천글 목록을 훑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이슈, IT 그리고 정치 중심으로 돌아가는 올블로그에서 불가사리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식물이 이렇게 높은 랭크를 차지할 줄이야. 일단 올블인들을 다시 봤습니다. 참고로 어제의 추천글 리스트들은, 퀸스향님의 블로그 글들 빼곤 전부 IT, 정치글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훑어보다가 퀸스향님의 그림들 몇가지를 보게됬는데, 정말 잘 그리시더군요. 원래 그림 그리는 분이라는 것을 포스트 몇개를 보다 알았기에 거기엔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 블로그의 모든 글들이 정말 퀸스향님께서 쓰신 거라면 감탄을 금할 길이 없군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상당한 지식을 보유하신 분이라 보여집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 하나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스샷을 찍을 당시 시각이 3시 02분이었습니다. 30분 정도 전에 올라온 글이 갑자기 추천을 받으며 실시간 인기글 탑으로 올라왔습니다. 퀸스향님의 인기가 올블에서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질 않는군요. 순위가 갑자기 12위나 뛰어오르다니.. 대체 얼마나 되는 추천을 한꺼번에 받으면..
퀸스향님 블로그 포스트들의 평균 추천수는 어느정도일까 하도 궁금해서 올블 검색을 조금 이용해봤습니다만..
..
훼이크는 이 정도로만 하고, 진지하게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퀸스향님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들의 추천수가, 제가 보기엔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올블의 경우 왠만하면 묻히는 소재의 글들인데 묻히기는 커녕 모든 글들이 굉장히 높은 수의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판단이 틀리지 않다면, 저건 자추(혹은 지인들에 의한 몰아주기 추천)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림들을 직접 그리셨다는 사실은 의심치 않습니다. 실제로 그 정도의 실력이 있는 분 같습니다. 글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블로그에 좋은 글을 쓰고 좋은 그림을 그리셔도 계속 이런 식이니 블로그 자체에 대한, 그리고 퀸스향님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추자코는 모든 작가들의 로망이라고 모 낚시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자추 합니다. 하지만 올블 추천글 시스템들을 다 망가뜨리면서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나 의문입니다. 제 성격이 하도 모난지라 이런 것이 보이면 태클을 한번씩 걸고 넘어집니다. 이건 다른 블로거들에게 명백히 피해를 주고 있는 행동입니다. 여하간 제 속좁은 성격을 용서하십시오.
만약, 만약에 퀸스향님께서 스스로 쓰신 글들에 대한 과도한 자추를 하지 않으셨다면 저에게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때라도 무릎 꿇고 바로 이 글을 삭제한 후 사과문을 쓰겠습니다. 제가 납득할 수 있게 말해주신다면요.
그나저나 저도 참 큰일입니다. 이놈의 의심병이란 게, 세상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뒤편에 뭔가가 있을거야.. 라고 하며 음모론만 생각하게 되고. 저좀 도와주실 분?
겨, 결코 제 글이 묻혀서 투정부리는 건 아니고 말입니다.. 흐, 흐응..
근데 하도 많이 메인에 비치시다보니, 그리고 굉장히 많은 사랑(추천)을 받고 계시다보니 속좁은 전 괜히 의심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퀸스향님께는 너무나도 죄송합니다만 몇 가지를 알아봤습니다.
일단 11월 14일부터의 어제의 추천글 목록을 훑었습니다.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이슈, IT 그리고 정치 중심으로 돌아가는 올블로그에서 불가사리와 세계에서 가장 작은 식물이 이렇게 높은 랭크를 차지할 줄이야. 일단 올블인들을 다시 봤습니다. 참고로 어제의 추천글 리스트들은, 퀸스향님의 블로그 글들 빼곤 전부 IT, 정치글로 점철되어 있었습니다.
블로그를 훑어보다가 퀸스향님의 그림들 몇가지를 보게됬는데, 정말 잘 그리시더군요. 원래 그림 그리는 분이라는 것을 포스트 몇개를 보다 알았기에 거기엔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만약 그 블로그의 모든 글들이 정말 퀸스향님께서 쓰신 거라면 감탄을 금할 길이 없군요. 정말 여러가지 면에서 상당한 지식을 보유하신 분이라 보여집니다.
글을 쓰는 와중에 하나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했습니다.
스샷을 찍을 당시 시각이 3시 02분이었습니다. 30분 정도 전에 올라온 글이 갑자기 추천을 받으며 실시간 인기글 탑으로 올라왔습니다. 퀸스향님의 인기가 올블에서 어느정도인지 짐작이 가질 않는군요. 순위가 갑자기 12위나 뛰어오르다니.. 대체 얼마나 되는 추천을 한꺼번에 받으면..
퀸스향님 블로그 포스트들의 평균 추천수는 어느정도일까 하도 궁금해서 올블 검색을 조금 이용해봤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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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이크는 이 정도로만 하고, 진지하게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퀸스향님 블로그에서 발행되는 글들의 추천수가, 제가 보기엔 비정상적으로 높습니다. 올블의 경우 왠만하면 묻히는 소재의 글들인데 묻히기는 커녕 모든 글들이 굉장히 높은 수의 추천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판단이 틀리지 않다면, 저건 자추(혹은 지인들에 의한 몰아주기 추천)라고 볼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그림들을 직접 그리셨다는 사실은 의심치 않습니다. 실제로 그 정도의 실력이 있는 분 같습니다. 글들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블로그에 좋은 글을 쓰고 좋은 그림을 그리셔도 계속 이런 식이니 블로그 자체에 대한, 그리고 퀸스향님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추자코는 모든 작가들의 로망이라고 모 낚시블로그 운영하시는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자추 합니다. 하지만 올블 추천글 시스템들을 다 망가뜨리면서 이렇게까지 하셔야하나 의문입니다. 제 성격이 하도 모난지라 이런 것이 보이면 태클을 한번씩 걸고 넘어집니다. 이건 다른 블로거들에게 명백히 피해를 주고 있는 행동입니다. 여하간 제 속좁은 성격을 용서하십시오.
만약, 만약에 퀸스향님께서 스스로 쓰신 글들에 대한 과도한 자추를 하지 않으셨다면 저에게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때라도 무릎 꿇고 바로 이 글을 삭제한 후 사과문을 쓰겠습니다. 제가 납득할 수 있게 말해주신다면요.
그나저나 저도 참 큰일입니다. 이놈의 의심병이란 게, 세상일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뒤편에 뭔가가 있을거야.. 라고 하며 음모론만 생각하게 되고. 저좀 도와주실 분?
겨, 결코 제 글이 묻혀서 투정부리는 건 아니고 말입니다.. 흐, 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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