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데이즈 때문에 잊고 있었는데요, 지난주 화요일 병원에 갔다가 뼈가 붙었다는 소리를 듣고 한달간 손가락에 박혀있던 철심 두개를 뽑았습니다. 따로 수술 준비 하나도 없이 마취도 안 하고 연장(..)으로 그냥 쑥 잡아 빼더군요. 식겁했습니다. 겨우 그거 하는데 수술비가 5000엔이 붙더군요. 이건 미쳤어.. 라고 생각하며 총 8600엔을 진료비로 지불했습니다.
아직 손가락을 전부 구부릴 수는 없습니다. 아직까진 아프네요. 손가락을 완전히 구부릴 수는 없지만 지금은 상처도 낫고 힘도 들어가서 fps게임이나 와우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타이핑은, 계속 약지를 안 써서 하다보니 약지가 필요 없게 되어버렸어요 -_-.. 제기랄. 간만에 머리를 두 손으로 감으니 상쾌하더군요. 오늘은 상처가 다 나았길래 한달만에 손가락을 물에 푹 담궜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한달동안 손가락을 안 씻었다는건 아닙니다. 철심박힌 부위만 살짝 피해가며 물로 씻었는데 이제 신경 안 써도 되니 살맛 나더랍니다.
한 한달정도만 더 지나면 구부리고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몇달만인지 모르겠으나) 카스하러 가보겠습니다.
p.s 스쿨데이즈 관련 정보글들을 대거 비공개처리 했습니다. 그래봤자 다섯개정도지만.
아직 손가락을 전부 구부릴 수는 없습니다. 아직까진 아프네요. 손가락을 완전히 구부릴 수는 없지만 지금은 상처도 낫고 힘도 들어가서 fps게임이나 와우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타이핑은, 계속 약지를 안 써서 하다보니 약지가 필요 없게 되어버렸어요 -_-.. 제기랄. 간만에 머리를 두 손으로 감으니 상쾌하더군요. 오늘은 상처가 다 나았길래 한달만에 손가락을 물에 푹 담궜습니다. 아니, 그렇다고 한달동안 손가락을 안 씻었다는건 아닙니다. 철심박힌 부위만 살짝 피해가며 물로 씻었는데 이제 신경 안 써도 되니 살맛 나더랍니다.
한 한달정도만 더 지나면 구부리고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는 (몇달만인지 모르겠으나) 카스하러 가보겠습니다.
p.s 스쿨데이즈 관련 정보글들을 대거 비공개처리 했습니다. 그래봤자 다섯개정도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