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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전, 그러니까 06년 9월 당선된 자민당 아베 총리. 그러니까 당선되고 사임하기까지 채 1년도 안 됬다는 겁니다. 작년 당선되었을 때는 65%가 넘는 국민 지지율을 보여줬지만, 내각 개선, 노인 연금 데이터 손실, 지난 7월엔 참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에 참패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는채 30%가 안 되는 지지율을 얻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지난 참의원 선거에서 관광당한 후에 자민당 내에서도 아베는 물러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하여간 그는 그렇게 짧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기록을 많이 세운 총리죠. 최연소 총리 당선에 최단기간에 총리 사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민주당의 오자와 대표도 오후 3시에 20분정도 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에서 민주당 오자와 대표는, 이후 어떤 전개가 될지 자신도 잘은 모르겠으며 의원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당원들은 자기 맡은 일을 지속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아베 총리의 심경에 대해서도 "잘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국민들의 의견은 몇개로 갈립니다.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게 맞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당황했다" "이렇게 될거라곤 생각했지만 하필 오늘일줄은 몰랐다" "아쉽다, 좀 더 있어줬으면 했다" 등등.
아베 총리는 상당한 우익 성향을 지닌 자로서, 과거 종군 위안부, 역사왜곡 교과서등에 안일한 태도를 보였었죠. 단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정보를 좀 더 자세히 얻기 위해, 저는 요미우리 신문을 조금 뒤졌습니다.
8月27日は内閣改造を断行したが...不正受給問題で9月3日に辞任し、引き続き、政治とカネをめぐる問題で批判を浴びていた。
8월 27일 내각개편을 단행했지만, 부정수수 문제등으로 9월 3일 몇명이 사임하고 이어서 정치와 돈이 얽히는 문제가 발생해 비판을 받았다.
安倍政権は昨年9月の発足以来、閣僚が次々に「政治とカネ」の問題や失言で辞任するなど、数々の不祥事に見舞われてきた。その度に安倍首相は、トップとしての対応のまずさを批判されてきた。
아베총리는 작년 9월의 발족 이후로 내각인사들이 차례차례 "정치와 돈" 문제나 실언으로 사임하는 등, 여러가지 불상사를 겪어왔다. 그 때마다 아베 총리는, "대표"로서의 책임을 물어왔다.
결국 아베는 자신이 바꾼 정책으로 인해 물러나게 됬던 것입니다. 내각 인사들의 부정수수 의혹, 실언("아이낳는 기계" "나가사키 원폭은 어쩔 수 없었다" 등) 하여간 아랫 사람들 관리 잘 못하면 이런 일이 발생하는군요.
일본 사회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민주당이 실권력을 행사할 것으로 보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