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오래도록 쓰지 못했다. 오래도록이라고 해봤자 며칠인가(여기서 글이란, 자막 배포글은 제외) 글거리를 찾던 중에 럭셜청풍님이 올리신 글에서 태터데스크 어쩌고 하는게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해냈고 가서 확인을 해보니 내가 베타테스터로 올라와 있었다. 이 블로그 와주셨던 분들 중 내가 거기 응모했다는 걸 아는 분은 아마도 없지 않을까 생각한다. 날짜를 거의 한달정도 전으로 해서 글을 올렸었기에(할건 다 하면서 블로그 이미지관리도 한다) 뭐 나마저도 잊고 있었으니.
어쨌든 간만에 글거리도 생겼겠다, 잘하면 '너도사라'를 받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역전재판 4 해보고 싶다. 파판 12도.. 우리 나영이 누나의 마리오와 동건이의 두뇌나이도.. 두뇌트레이닝의 경우에만 한국어판으로 사야겠다. 두뇌트레이닝 그거 일본어로 하면 난 죽을거다. 역전재판정도는 일본어로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글을 써보기로 한다. 그러고보니 프롤로그가 너무 길게 되어버렸다. 시작해보도록 하자.
참고로 이 글을 쓰기 직전 본 태터데스크 관련 리뷰 글은 럭셜청풍님의 글 단 하나다.
약 10분정도 메뉴를 뒤져가면서 태터데스크 관리메뉴를 애타게 찾았다. 태터데스크, 대체 어디있는가. 한참 찾다가 플러그인에 가보니 태터데스크가 플러그인형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허허, 참 사람 힘쓰게 한다. 일단 사용함으로 해놓고 메인에 와보니 처음보는 툴바가 생겨있었다.
바로 요 녀석. 이걸 딱 보는 순간 생각난건 바로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스킨관리용 툴바다. 똑같다. 아니, 다르다면 다르겠지만.. 올블도 이런 식의 툴바를 채택하고 있는데, 올블의 툴바는 윈도우처럼 마우스로 자유로이 이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긴 하다. 여하간 이런 툴바 방식이 대세인것 같다. 하긴, 편하기도 가장 편한것 같다.
일단 눌러봐야겠지. AJAX를 이용한듯 움직임이 부드럽고 현재 브라우저인 불여우에서도 어떤 문제 없이 잘 돌아간다.
기본적으로 고를 수 있는 템플릿. 깔끔한게 좋은지라 뉴스사이트형을 선택해보기로 했다. 물론 내 성격에 맞게 밝은 녀석으로(그치만 예전부터 검은색 옷 콜렉션을 하고 있다는 모순이 있다. 그치만 검은 옷이 가장 심플하고 좋은걸) 골랐다만.
그리고 나온 메뉴. 이건 꼭 그거, 태터툴즈 스킨관리중 메뉴관리를 눌렀을 때 나오는 메뉴다. 하지만 태터의 경우 드래그 앤 드롭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이건 체크를 해준후 아래 보이는 아이템배치를 눌러줘야 적용이 된다. 이 부분은 태터툴즈 방식을 채택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추가가능한 메뉴중, HTML 직접 입력이라는게 있다. 이건 잘 넣어놓은것 같다. 이걸 이용하면 블로그 메인을 무궁무진하게 꾸미는게 가능해진다. 네이버블로그에 제발 하나 있어줬으면 하는 기능이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적용을 해보니 바로 이런 화면이 뜬다.
로딩은 상당히 빠른 편이다. 그치만 이렇게 보니 무슨 애니 전문 블로그같이 보인다(..) 물론 절대 그렇지 않지만. 자막제작도 언제나 블로그의 부가적 요소가 되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빠졌는데.. 이걸 보니 싸이월드 2가 생각나는 이유는 또 뭘까. 옆쪽에 보이는 화살표 그리고 설정/삭제버튼을 누르면 바로 동작한다.
여기까진 괜찮았으나 버그가 보이기 시작한다.
일단 스킨을 바꿨다. 뉴스사이트형에서 갤러리로 바꾸고, 3단 설정하고 글들을 추가해줬다. 그랬더니.. 엄청난 레이아웃의 붕괴가 나타났다. 글들은 적절히 정렬이 되는 듯 한데 그림은 겹치게 되어버린다. 그림 크기를 조절하려고 섬네일의 크기를 바꿔봤으나 설정 저장은 되는데 그게 화면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혹시 불여우라서 그런가? 싶어서 IE로 가봤더니
..... 처참하다. 이게 대체 뭔지 모르겠다. 1단으로 변경했는데 역시 레이아웃이 이상하다. 웹표준을 지킨줄 알았는데, 오히려 IE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불여우에서 IE Tab을 써서 IE 6.0 엔진으로 전환했다) 직접 HTML을 수정해보려고 했으나 건드릴게 없었다. html 편집기능에 나와있는 소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의 문제인 듯 싶다. 아, 하지만 HTML 편집기에 친절하게 보여준 치환자 목록에 대해선 감탄했다. 이런게 필요하긴 했다. 스킨 편집기에도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하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리고 예쁘지도 않았던지라 결국 메인으로의 공개는 포기했다.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싸이월드 시즌 2가 훨씬 낫다. 그건 최소한 레이아웃이 박살나는건 없었고 디자인면에서도 예뻤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태터데스크는 예쁘지가 않다. 너무 단순하다. 이 부분은 개인이 소스 수정을 통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태터데스크가 애초에 노리는 층이 그런 전문 사용자들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 소스수정을 요구한다면.. 그렇다고 기본으로 놓고 쓰면 예쁘지가 않고.
아직 준비가 덜됬다. 지금 이 상태로 공개가 되면 참.. 네이버의 프롤로그 기능이 훨씬 낫다.
아직 베타테스트 단계니까 이해를 할 수 있다.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클레임을 걸어줄거고, 여기서 제기된 문제들은 전부 해결되어서 정식버전으로 나오리라 기대해보겠다. 개인적으로 지적하는건, 1. 디자인 2. 레이아웃 붕괴 문제 딱 이거다. 디자인은 좀 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저 카메라 이미지를 어떻게 수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매일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겠다. 계속 나아질거라고 믿으며 일단 첫째날의 리뷰는 여기서 마친다. (한 4일쯤 지나서 다시 리뷰를 할지도 모르겠다)
다른 리뷰를 참고하지 않았으므로 제가 한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만약 그럴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어쨌든 간만에 글거리도 생겼겠다, 잘하면 '너도사라'를 받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역전재판 4 해보고 싶다. 파판 12도.. 우리 나영이 누나의 마리오와 동건이의 두뇌나이도.. 두뇌트레이닝의 경우에만 한국어판으로 사야겠다. 두뇌트레이닝 그거 일본어로 하면 난 죽을거다. 역전재판정도는 일본어로 할 수 있지만..) 이렇게 글을 써보기로 한다. 그러고보니 프롤로그가 너무 길게 되어버렸다. 시작해보도록 하자.
참고로 이 글을 쓰기 직전 본 태터데스크 관련 리뷰 글은 럭셜청풍님의 글 단 하나다.
약 10분정도 메뉴를 뒤져가면서 태터데스크 관리메뉴를 애타게 찾았다. 태터데스크, 대체 어디있는가. 한참 찾다가 플러그인에 가보니 태터데스크가 플러그인형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허허, 참 사람 힘쓰게 한다. 일단 사용함으로 해놓고 메인에 와보니 처음보는 툴바가 생겨있었다.
바로 요 녀석. 이걸 딱 보는 순간 생각난건 바로 네이버 블로그 시즌 2의 스킨관리용 툴바다. 똑같다. 아니, 다르다면 다르겠지만.. 올블도 이런 식의 툴바를 채택하고 있는데, 올블의 툴바는 윈도우처럼 마우스로 자유로이 이동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긴 하다. 여하간 이런 툴바 방식이 대세인것 같다. 하긴, 편하기도 가장 편한것 같다.
일단 눌러봐야겠지. AJAX를 이용한듯 움직임이 부드럽고 현재 브라우저인 불여우에서도 어떤 문제 없이 잘 돌아간다.
기본적으로 고를 수 있는 템플릿. 깔끔한게 좋은지라 뉴스사이트형을 선택해보기로 했다. 물론 내 성격에 맞게 밝은 녀석으로(그치만 예전부터 검은색 옷 콜렉션을 하고 있다는 모순이 있다. 그치만 검은 옷이 가장 심플하고 좋은걸) 골랐다만.
그리고 나온 메뉴. 이건 꼭 그거, 태터툴즈 스킨관리중 메뉴관리를 눌렀을 때 나오는 메뉴다. 하지만 태터의 경우 드래그 앤 드롭을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이건 체크를 해준후 아래 보이는 아이템배치를 눌러줘야 적용이 된다. 이 부분은 태터툴즈 방식을 채택하는게 훨씬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추가가능한 메뉴중, HTML 직접 입력이라는게 있다. 이건 잘 넣어놓은것 같다. 이걸 이용하면 블로그 메인을 무궁무진하게 꾸미는게 가능해진다. 네이버블로그에 제발 하나 있어줬으면 하는 기능이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적용을 해보니 바로 이런 화면이 뜬다.
로딩은 상당히 빠른 편이다. 그치만 이렇게 보니 무슨 애니 전문 블로그같이 보인다(..) 물론 절대 그렇지 않지만. 자막제작도 언제나 블로그의 부가적 요소가 되야한다는 생각이다.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으로 빠졌는데.. 이걸 보니 싸이월드 2가 생각나는 이유는 또 뭘까. 옆쪽에 보이는 화살표 그리고 설정/삭제버튼을 누르면 바로 동작한다.
여기까진 괜찮았으나 버그가 보이기 시작한다.
일단 스킨을 바꿨다. 뉴스사이트형에서 갤러리로 바꾸고, 3단 설정하고 글들을 추가해줬다. 그랬더니.. 엄청난 레이아웃의 붕괴가 나타났다. 글들은 적절히 정렬이 되는 듯 한데 그림은 겹치게 되어버린다. 그림 크기를 조절하려고 섬네일의 크기를 바꿔봤으나 설정 저장은 되는데 그게 화면에 반영되지는 않았다. 혹시 불여우라서 그런가? 싶어서 IE로 가봤더니
..... 처참하다. 이게 대체 뭔지 모르겠다. 1단으로 변경했는데 역시 레이아웃이 이상하다. 웹표준을 지킨줄 알았는데, 오히려 IE에서 처참한 모습을 보여줬다(불여우에서 IE Tab을 써서 IE 6.0 엔진으로 전환했다) 직접 HTML을 수정해보려고 했으나 건드릴게 없었다. html 편집기능에 나와있는 소스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부분의 문제인 듯 싶다. 아, 하지만 HTML 편집기에 친절하게 보여준 치환자 목록에 대해선 감탄했다. 이런게 필요하긴 했다. 스킨 편집기에도 넣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하간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리고 예쁘지도 않았던지라 결국 메인으로의 공개는 포기했다.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하자면 싸이월드 시즌 2가 훨씬 낫다. 그건 최소한 레이아웃이 박살나는건 없었고 디자인면에서도 예뻤다. 하지만 티스토리의 태터데스크는 예쁘지가 않다. 너무 단순하다. 이 부분은 개인이 소스 수정을 통해 충분히 해결이 가능할거라고 보는데, 태터데스크가 애초에 노리는 층이 그런 전문 사용자들이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처음 블로그를 접하는 사람도 쉽게 사용이 가능해야 하는데 그런 소스수정을 요구한다면.. 그렇다고 기본으로 놓고 쓰면 예쁘지가 않고.
아직 준비가 덜됬다. 지금 이 상태로 공개가 되면 참.. 네이버의 프롤로그 기능이 훨씬 낫다.
아직 베타테스트 단계니까 이해를 할 수 있다.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클레임을 걸어줄거고, 여기서 제기된 문제들은 전부 해결되어서 정식버전으로 나오리라 기대해보겠다. 개인적으로 지적하는건, 1. 디자인 2. 레이아웃 붕괴 문제 딱 이거다. 디자인은 좀 더 아기자기하고 깔끔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저 카메라 이미지를 어떻게 수정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베타테스트 기간동안 매일 모니터링을 하도록 하겠다. 계속 나아질거라고 믿으며 일단 첫째날의 리뷰는 여기서 마친다. (한 4일쯤 지나서 다시 리뷰를 할지도 모르겠다)
다른 리뷰를 참고하지 않았으므로 제가 한 설정에 문제가 있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만약 그럴 경우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수정하겠습니다.